[쿠키뉴스=구현화 기자] 플로르드망이 건조방식이 아닌, 살아있는 생화를 원료화하여 생보습, 생탄력, 생기 에너지를 전하는 ‘하이드로즈 스킨케어 3종’을 출시했다.

플로르드망 하이드로즈는 일년에 딱 한번 5월에 3주간 꽃을 피우며, 수작업을 통해 정성스럽게 채취하는 세계적 향수의 도시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메이 로즈(May Rose) 생화를 함유한 생장미 라인으로 디럭스 토너, 스프링 에센스, 크림 플러스로 구성됐다.

피부에 부스팅 효과를 주는 ‘하이드로즈 디럭스 토너’는 물 대신 메이 로즈 워터를 89% 함유했으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시켜 깊은 수분감을 채워주고 흐트러진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하이드로즈 스프링 에센스’는 특허 성분 아이디얼리프트(Idealift) 펩타이드와 히알루론산 등의 탄력 강화 성분이 피부 탄성 복원력을 강화하여 촘촘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또 메인 제품 생장미 젤 버터 ‘하이드로즈 크림 플러스’는 바르는 순간 장미 꽃물이 퍼지면서 고보습 버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버터 드롭 제형의 젤 크림으로, 100시간 동안 지속되는 탄탄한 보습력으로 수분을 끌어당기고 피부에 밀착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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