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계획된 신축사업비 137억원 외에 마을결합형학교 추진으로 인해 증액되는 공사비는 강남교육지원청(9억원)과 서초구청(20억)이 분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초 교사 연면적 약 8천900㎡보다 1천500㎡ 내외를 증축해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교육시설과 도서관 등을 설치한다. 도서관은 서초구가 운영을 맡는다.
내곡중의 마을결합형학교 사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설계를 마치고 10월경 착공해 2018년 3월 개교와 동시에 완료된다.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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