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이마트몰이 어버이날을 맞아 5월 7일(토)까지 기획전을 열고 어버이날 선물을 최대 55%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어버이날 대표 선물인 건강식품부터, 안마기/혈압계 등 건강가전을 포함해 관광상품, 외식상품권, 순금 등 최신 트랜드 선물까지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로는 ‘정관장 홍삼정’을 기존대비 10% 할인한 9만1,800원에, ‘안국 오메가 루테인’은 55% 할인한 3만9,800원에 선보이며, 러빙홈 등쿠션 안마기와 발마사지기는 15% 할인해 각각 15만9,800원, 14만2,800원에 판매한다.

일일특가 상품으로 5/2일(월)에는 금강제화의 효도화/컴포트화를 1족 5만8,650원에 판매하고, 3일(화)에는 김해축협 1+등급 프리미엄 한우세트(냉장 1.6kg)을 40% 할인한 11만9,000원에, 7일(토)에는 수련 프리미엄 바디웰 밸런스 쿠션마사지기를 11만8,000원 특가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조선호텔의 아리아 뷔페 2인 식사권을 18만1,500원에, 중식레스토랑 홍연의 2인 디너 식사권과 딤섬세트를 24만3,000원에 판매한다. 또, 어버이날 기획전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10만원(10명)과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200명)을 증정하는 응모 행사를 진행한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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