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아나 이바노비치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
이바노비치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단식 2회전에서 나라 구루미(91위·일본)를 2-0(7-5 6-1)으로 이겼다.
2008년 이 대회를 제패하며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이바노비치는 8년 만에 프랑스오픈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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