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 기획 및 전시하고 있는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 특별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영훈 관장이 직접 설명을 전한다.
이 관장은 오는 6월 1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반가사유상의 전시 추진 배경과 그 과정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무료 관람으로 6월 12까지 계속되며 월요일에도 휴관 없이 공개한다. 이후 도쿄국립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미소의 부처-두 점의 반가사유상’이란 제목으로 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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