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형우는 1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선발투수 양훈의 시속 130㎞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터진 최형우의 홈런포다. 최형우는 2011년 홈런 30개와 118타점으로 리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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