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남지사는 빈소에서 유근기 곡성군수와 만나 "남아 있는 가족들을 돕기 위해 공상 처리 등 곡성군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 주무관은 지난달 31일 오후 9시 48분께 광주 북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한 20대 대학생과 충돌해 함께 숨졌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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