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TVN 드라마 ‘또!오해영’에서 평범한 오해영을 연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서현진이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서현진은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선명하고 사랑스러운 핑크빛 입술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으로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메이크업을 담당한 우현증 메르시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수빈 원장은 “워낙 완벽하고 좋은 피부를 타고난 서현진씨의 피부 표현은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쿠션’으로 완벽함을 더했다. 또 어떤 립 컬러를 발라도 도화지처럼 잘 소화하고 어울리는 편인데, 핫 핑크 컬러인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립스틱 #280 앰비셔스 핑크’로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렸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김수빈 원장은 “드라마 속 오해영은 최대한 촉촉하고 가벼운 질감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데, 비결은 에스티 로더의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수분감이 많아 촉촉하게 빛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예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티 로더와 하이컷이 함께 한 배우 서현진의 아름다운 모습은 하이컷 17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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