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손연재(22·연세대)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약 두 달 남겨두고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대회 첫날 경기에서 개인종합 중간 4위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연재는 3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7차 월드컵 첫날 후프에서 1만8.550점, 볼에서 1만8.650점으로 중간합계 3만7.200점을 받았다. 세계 최강자 야나 쿠드랍체바가 불참한 가운데 개인종합 중간 1위는 38.450점을 받은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이 차지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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