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이 사진은 1999년 1월 14일 무하마드 알리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MGM대회 관람 중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알리는 생명보조 장치에 의존해 투병하다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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