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주연배우 스틸 사진 공개… “촬영장 분위기 밝다”

‘청춘시대’ 주연배우 스틸 사진 공개… “촬영장 분위기 밝다”

기사승인 2016-06-23 09:54:26
JTBC 새 수목드라마 ‘청춘시대’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마녀보감’ 후속으로 방송되는 ‘청춘시대’ 제작진은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의 완전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청춘시대’ 관계자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의 싱크로율과 하우스메이트 조화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만나면 한 데 모여 수다를 떨고 서로 챙겨주는 덕분에 분위기 메이커가 따로 없어도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밝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다. SBS 드라마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극본을,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의 이태곤 PD가 연출을 맡았다. 다음달 22일 첫 방송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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