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 순간] 류현진 “체인지업은 여전합니다”

[MLB 이 순간] 류현진 “체인지업은 여전합니다”

기사승인 2016-07-08 14:36:10

LA 다저스의 류현진(29)이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8(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소재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동안 8피안타 6실점을 기록했다. 640일 만에 복귀한 류현진은 대량실점하며 시즌 첫 승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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