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디자이너 최범석, ‘더블유드레스룸 뉴욕’ 시즌 2 콜라보 프로젝트 런칭

‘향기’ 디자이너 최범석, ‘더블유드레스룸 뉴욕’ 시즌 2 콜라보 프로젝트 런칭

기사승인 2016-07-12 10:22:27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이끄는 ()트랜드아이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전진바이오팜(), 브랜드개발과 혁신의 귀재 ()올박스 등 3사가 세계로 진출할 새로운 향기를 디자인한다고 12일 밝혔다..

향기를 통한 공간디자인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최범석 디자이너는 프래그런스 앤 라이프 전문브랜드인 더블유드레스룸(W.DRESSROOM)' 시즌 2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새롭게 런칭한다.

더블유 드레스룸은 패션 홈데코 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레스퍼퓸, 디퓨저, 캔들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향기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제시한 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이미 지난해 신규 런칭한 더블유 드레스룸은 향기로 소비자의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컨셉으로 CJ홈쇼핑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 후 대표적인 뷰티생활용품 전문샵인 CJ 올리브영에서 관련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는 등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전진바이오팜이 독점 생산과 공급을 맡는다.

국내 메이저 홈쇼핑에서 리딩기업으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전진바이오팜()은 이번 최범석 디자이너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드레스퍼퓸 개발, 생산에 있어 한층 더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효과적인 셀럽 마케팅(Celeb Marketing)으로 새로운 제품 브랜드를 창출한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인정받는 ()올박스가 국내외 홈쇼핑 및 판매 유통의 전담팀을 구성해 최상의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더블유 드레스룸(W.DRESSROOM)’ 시즌 2 콜라보 프로젝트의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김강석 기자 kimksuk@kukinews.com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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