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오륜기를 발밑에 두고 힘껏 서브 넣는 양효진 선수

[리우 올림픽] 오륜기를 발밑에 두고 힘껏 서브 넣는 양효진 선수

기사승인 2016-08-10 05:00:00

한국의 배구선수 양효진 선수가 8일 리우올림픽 발리볼 경기에서 볼을 서브하고 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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