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생쥐’ 꼴이랄까요?
카자흐스탄의 한 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예쁜 노랑색 오픈카에 10대 청소년들이 탑승한 모습인데요.
한바탕 쏟아 부은 비 덕분에(?) 차 안에 차버린 물을 한 녀석이 열심히 빼내는 웃픈 모습을 연출합니다.
뒤따르던 차량의 탑승자들, 이 장면을 포착하고는 연신 웃어대며 카메라에 담는데요.
비에 흠뻑 젖은 10대 청소년 자신들도 이런 상황이 당황스러운지 이미 얼굴은 홍당무, 멋쩍은 웃음만 보입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Caters Clips]
“교직원이 학생 밀치고 벽돌로 위협”…재학생 보호 없는 동덕여대
동덕여대 교직원들이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이어가는 재학생들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