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오는 21일 3년만에 두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 ‘현의 여제’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Julia Fischer)에게 'New 푸조 508'을 지원한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New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 모델이다. New 푸조 508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 다양한 매력을 고루 갖춰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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