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국제선과 국내선 환승 승객에게 보다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발리-인천’ 노선 운항시간이 오는 30일부터 변경된다.
이번 운항시간 변경은 인천-발리의 기존 스케줄이 11시05분에 출발해 16시55분에 도착했었는데 12시에 출발해 18시에 도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또한 발리-인천의 기존 스케줄이 00시30분 출발해 08시25분에 도착했는데 01시45분에 출발해 09시45분에 도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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