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지동원은 5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 소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 출전해 한 달여 만에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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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여수 감독 ‘옹고집’…결국 패배로 귀결
여자 랭킹 1위 최정 9단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는 첫 번째 시즌. 랭킹 2위 김은지 9단이 12전 12승을 달성한 가운데
[유럽축구 이 순간] 지동원 “동원참치 나가신다”
이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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