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 국민안전처, 한국 해비타트(Habitat)와 함께 실시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활동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노형기 포스코건설 대외협력실장과 김홍필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국장, 강대권 한국 해비타트 본부장이 참석했다.
올 한해 지역별로 실시했던 우수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우수 봉사자에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여하는 등 연간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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