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저녁(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소재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핸리크 미키타리안이 넣은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맨유는 6승6무3패 승점24점으로 리그 6위를 유지했다. 반면 바로 위순위인 토트넘은 맨유에게 승점 3점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dne@kukinews.com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저녁(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소재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핸리크 미키타리안이 넣은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맨유는 6승6무3패 승점24점으로 리그 6위를 유지했다. 반면 바로 위순위인 토트넘은 맨유에게 승점 3점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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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배용주 경기남부청장이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자신의 몸을 소녀상과 묶고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보수단체에서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
박효상 기자 = 민주노총 불참으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불발된 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김명환 위원장의 결정에 반발하는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입구를 막고 있다.tina@kukinews.com
여자 랭킹 1위 최정 9단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는 첫 번째 시즌. 랭킹 2위 김은지 9단이 12전 12승을 달성한 가운데
길었던 통화긴축의 시대가 3년2개월만에 종료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침체됐던 내수경제
한국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군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
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를 제압했던 T1이 이번에는 서구권 최강으로 평가받는 G2마저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와 김건희 여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및 한국인 최초로 2024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서도 축
정치 컨설턴트로 알려진 명태균씨의 주장이 여권에 파장을 낳고 있다. 12일 정계에 따르면 명씨의 지지 기반은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서울교육감과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
12일 오후 경남 사천시 비토해양낚시공원에서 '비토섬 특화 문화예술축제 '비토돌당'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서 부실 대응한 경찰관들이 해임은 과도하다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
중국이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국채 발행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저소득층 보조금 제공과 침체한 부동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마지막 사전투표 날 격전지인 부산
ESG 경영이 대세임에도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여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훼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최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