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대형 금융센터 3곳 오픈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삼성증권, 대형 금융센터 3곳 오픈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기사승인 2016-12-13 16:28:05
[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삼성증권은 지점 방문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형 ‘금융센터’ 3곳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오픈하는 센터는 서울 강북과 강남, 삼성타운이다.

삼성증권 금융센터는 고객과의 소규모 상담이 가능한 상담실 10여개와 소세미실, 대형 세미나실, 업무존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PB와 법인전담RM, 세무·부동산 등 체계적인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지점별로 ▲2017년 경제전망 및 증시전망▲효율적인 분산투자를 위한 글로벌 대체투자▲자산관리 필수인 세무이야기▲부동산 투자 트렌드 등을 주제로 매주 1회 이상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hsk8703@kukinews.com
홍석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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