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식시장 평소보다 1시간 늦어…거래소 개장식으로 ‘지연’

새해 첫 주식시장 평소보다 1시간 늦어…거래소 개장식으로 ‘지연’

기사승인 2017-01-02 09:50:44

[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새해 첫 주식 거래일은 평일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오전 9시부터는 ‘2017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열린다.

2일 한국거래소에 이날 오전 9시 서울사옥 본관 2층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증권·파생상품업계와 관계기관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2017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갖는다. 개장시간 지연은 개장식 관계로 평소보다 1시간 미뤄졌다. 마감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 hsk8703@kukinews.com

홍석경 기자
hsk870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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