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신인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12일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끌어올렸다.
설하윤은 12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경북 상주’ 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앨범 ‘신고할거야’를 불렀다.
화이트 레이스 상의에 핑크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 여기에 설하윤은 살랑이는 안무를 더해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설하윤은 지난해 9월 27일 데뷔 앨범 ‘신고할거야’를 발매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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