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 후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두 남자

[UFC] 경기 후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두 남자

기사승인 2017-02-12 16:40:29

[쿠키뉴스=이훈 기자] 43세 ‘노장’ 앤더슨 실바와 데릭 브런슨이 라이트헤비급 매치 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앤더스 실바가 판정승을 거뒀다.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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