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객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제 초콜릿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13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자사 조리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의료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제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쿠킹 클래스는 CJ프레시웨이 임윤수 셰프 지도 하에 이뤄졌으며 생 초콜릿으로 알려진 ‘파베 초콜릿’과 견과류가 더해진 ‘망디앙’,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쉘 초콜릿’ 등 3종 레시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