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2002년 회사 출범부터 지난 1월까지 누적 수출(완성차 및 부품조립(CKD) 대수가 2000만대를 돌파했다.
이와 관련 한국지엠은 15일 부평 본사에서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James Kim)을 비롯, 영업·AS·마케팅 부문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천만대 수출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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