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레뱅드매일이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올해 총 5개 대상과 1개의 ‘best of best’ 상을 수상했다.
20일 레뱅드매일에 따르면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에 대한 정보와, 잘 알려지지 않은 주류 문화 이야기를 발굴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레뱅드매일은 끌로 뒤 발 까베르네 소비뇽, 랑메일 밸리플로우 쉬라즈, 도메니꼬 끌레리꼬 바롤로, 더그레이프 그라인더 피노타쥐, 우마니론끼 까살디세라, 또스띠 똘라스코로 총 6개의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