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혁-안현범 선수 '맞잡은 두손'

김도혁-안현범 선수 '맞잡은 두손'

기사승인 2017-02-23 15:40:45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혁 선수와 제주 유나이티드 안현범 선수가 23일 오후 서울 논현로 파티오나인 웨딩홀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