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문경 = 노창길 기자]  문경시 동로면 노은리 동로침례교회는 지난 8일 휴일을 맞아 서울 목동 성일침례교회 자원봉사회 회원등을 초청 동로면 노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이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현식 동로면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이첨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동로 오미자 와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홍보 등 문경주요 시정을 홍보 하였으며, 마을어르신들께도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하였다.

cgn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