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여자 축구대표팀이 전반 우즈베키스탄에 3대0으로 앞서며 아시안컵 본선 진출 전망을 밝혔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A대표팀은 11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우즈벡을 상대로 3대0 앞섰다.
조 1위만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북한과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1위 전망을 밝혔다. 북한이 2승1무로 경기를 마친 가운데 한국은 우즈벡에 2골차로 승리하면 본선행을 확정짓는 상황이다.
dne@kukinews.com
길었던 통화긴축의 시대가 3년2개월만에 종료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침체됐던 내수경제
한국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군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
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를 제압했던 T1이 이번에는 서구권 최강으로 평가받는 G2마저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와 김건희 여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및 한국인 최초로 2024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서도 축
치열한 설전을 펼치던 여야 국회의원들이 오랜만에 한마음 한뜻으로 박수갈채를 보냈다.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
여자 랭킹 1위 최정 9단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는 첫 번째 시즌. 랭킹 2위 김은지 9단이 12전 12승을 달성한 가운데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페이커’ 이상혁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LEC(유럽) 1시드 G2는 11일
LPL(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가 PSG 탈론을 꺾고 5라운드 최종전에 진출했다. BLG는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구마유시’ 이민형이 ‘페이커’ 이상혁의 롤드컵 통산 100승을 축하하면서 그 기록을 언젠가 따라
‘페이커’ 이상혁이 팀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T1은 11일 오후 9시(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
8강에 오른 ‘제우스’ 최우제가 상대였던 G2를 꼭 이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T1은 1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를 제압했던 T1이 이번에는 서구권 최강으로 평가받는 G2마저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기록적 폭우 등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지만 ‘침수 위기’를 겪는 반지하 주택의 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