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홈플러스는 5월 10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어린이날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인기 완구를 비롯해 자전거와 스쿠터(씽씽이) 등 다양한 어린이날 추천 선물을 준비, 카드 할인 혜택 또는 상품권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어린이날 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완구로, 남아 완구 베스트셀러인 터닝메카드 푸킨 유니온 세트 6만9900원을 비롯해, 터닝메카드W 팽이발사체 3종(푸킨, 트렘, 볼카)2만3200원, 레고 하트 레이크 여름 수영장 프렌즈를 5만2400원에, 물속에서 변신하는 인어공주미미는 3만7900원에 준비했다.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달콤한 아이스크림가게(2만9900원), 뽀로로 힘센 자동차 3종(1만9900원), 옥스포드 즐거운 놀이동산 130P(1만9900원), 캐리의 해피하우스(2만9900원)와 캐리의 맛있는 푸드트럭(2만9900원)도 준비했다.
레고 전 품목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증정팩 4종(씨티, 배트맨, 넥소나이츠, 닌자고) 중 하나를 랜덤으로 한정 수량 증정한다.
완구 외에도 자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 롤러슈즈 등 다양한 어린이날 선물을 선보인다. 알톤 어린이용 자전거 행사 상품에 한해 20% 할인 판매하고 자전거 용품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인라인, 롤러슈즈, 보드 등 휠스포츠를 기획가에 선보이고 헬맷, 보호대 등 보호장비는 최대 20% 할인해 준다. 휠스포츠 용품에 한해 신한/KB국민/삼성 카드로 10만원/2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홈플러스 상품권(1만원/2만원)을 증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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