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그룹 모모랜드가 지난 5일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박장근의 군 면회를 다녀왔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모모랜드가 지난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박장근의 군 면회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모모랜드는 손수 음식을 준비해 박장근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앨범을 이끌어준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모모랜드가 직접 면회를 갔다”고 밝혔다.
이단옆차기 박장근은 모모랜드의 데뷔 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 총괄 프로듀서로 모모랜드와 인연을 맺었다.
박장근은 지난해 12월 26일 현역으로 자원입대해 현재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군부대에서 복무 중이다.
모모랜드는 신곡 ‘어마어마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