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인공지능아파트 '서한이다음' 12일 공개

대구 최초 인공지능아파트 '서한이다음' 12일 공개

기사승인 2017-05-09 16:30:03

[쿠키뉴스 대구=김강석기자] 대구 최초 인공지능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이 첨단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84, 98202가구, 오피스텔 전용 59, 74, 84108실 등 총 310가구의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1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실상 경기가 어떻게 바뀌어도 흔들림 없을 것이라는 범어네거리 최중심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분양가와 특별한 조건으로 공급된다.

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4억대 후반에서 5억대 중반으로, 오피스텔은 전용 84기준 3억대 중후반으로 공급된다. 또 계약금 정액제(분납/아파트 12,000만원, 오피스텔 1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아파트 60%, 오피스텔 50%), 발코니확장 포함(아파트), 전매 무제한 등의 범어동에서 유례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해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KTX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대백아울렛 등 최상의 교통 및 생활편의를 누리며,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여중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 등 강남에서도 인정받는 공교육, 사교육의 요람이다.

범어시민체육공원, 범어공원 등 대구 제일의 도심 쾌적 자연을 누릴 수 있으며, 금융시설 , 풍부한 병의원 등 일상의 여유와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는 가장 선망 받는 주거지다.

대규모 피트니스센터와 GX, 스크린골프와 실내골프연습장이 시공되며, 주민공동시설로 통합관리사무소와 택배보관소, 어린이 차량대기소(세이프티존)가 마련된다.

아파트 평면에서도 도심 한복판 주상복합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4Bay-4Room설계를 적용하는 등 탁월함을 선보인다.

최근 도심 중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피스텔 오피스텔에 전용 59, 74A-1,-2,-3, 74B, 84-1,-2,-3 타입은 아파트와 동급수준의 실거주형평면과 시스템 적용으로 관심이 높다. 기본적으로 아파트와 같이 ICT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되며, 일부 가전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된다.

서한은 범어네거리 구 KT자리에 첨단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84, 98202가구, 오피스텔 59, 74, 84108실 등 총 310가구 모델하우스를 12일 공개하고 아파트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 171순위. 182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24~25일 양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kimksuk@kukinews.com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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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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