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플라이텍스 노와이어브라 첫 선

현대홈쇼핑, 플라이텍스 노와이어브라 첫 선

기사승인 2017-05-23 17:33:21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현대홈쇼핑이 23일 밤 10시 50분부터 1시간동안 '플레이텍스 18HOUR 노와이어브라 세트'를 첫 선보인다.

'플레이텍스'(Playtex)는 전세계 수십여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86년 전통의 속옷 브랜드로, 47년동안 노와이어 기술을 연구하여 '노와이어 브라의 원조'라는 수식어로도 유명하다.

현대홈쇼핑이 이 날 판매하는 '플레이텍스 18HOUR' 상품은 속옷으로 인한 답답함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플레이텍스사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노와이어 기술을 적용시켜 더욱 편안한 착용을 돕는 상품이다. M프레임 설계가 몸매 라인을 완성해 주고, 어깨에 부담을 적게 주는 넓은 어깨끈과 등쪽의 U자형 등판날개구조가 군살을 부드럽게 보정해주는 효과까지 준다.

현대홈쇼핑의 론칭 기념 가격은 16만 9,000원이며, 총 5세트의 '브라+팬티 세트'와 함께 특별구성으로 '미라클 팬티 3종'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이상도 언더웨어침구팀장은 “미국 브랜드 인지도 1위의 오리지널 수입 란제리 브랜드인 '플레이텍스'를 합리적인 가격과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며, “편안한 속옷 착용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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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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