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공=시민>
[쿠키뉴스 완주=이경민 기자] 7월 둘째주 휴일인 9일 그동안 메말랐던 전북 완주군 모악산에 반가운 장맛비가 내리면서 아름다운 폭포가 만들어져 등산객들의 눈을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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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완주=이경민 기자] 7월 둘째주 휴일인 9일 그동안 메말랐던 전북 완주군 모악산에 반가운 장맛비가 내리면서 아름다운 폭포가 만들어져 등산객들의 눈을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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