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여사, 가족 위해 종교의식 치러

홍라희 여사, 가족 위해 종교의식 치러

기사승인 2017-07-21 10:06:45

[쿠키뉴스=이훈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를 찾아 수륙재를 지냈다.

수륙재(水陸齋)는 물과 육지에 있는 외로운 영혼을 달래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이다.

수륙재가 열린 대웅전에는 이건희 배상, 이재용 배상이라고 적힌 꽃이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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