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승희 기자] 걸그롭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정규 6집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기념 팬미팅 ‘홀리데이 투 리멤버’(Holiday to Remember)를 연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정규 6집의 더블 타이틀곡인 ‘올나이트’(All Night)와 ‘홀리데이’(Holiday)를 선보일 예정이다.
6집 앨범의 전곡은 팬미팅 전날인 4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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