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판문동 정수장에서 연결되는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돼 일부지역에 급수 공급이 중단되고 있다.
진주시는 10일 오전 상수도관 파손사고가 발생하자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긴급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갑자기 급수가 중단되자 시민들은 시청에 문의전화를 하고 있지만 통화연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10시 22분, ‘상수도 공사로 판문, 평거, 신안, 이현, 중앙, 내동면 급수공급이 중단되어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진주시 수도과 관계자는 “오늘 오전 노후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돼 지금 복구공사를 하고 있다”며 “정확하진 않지만 상수도관이 대형이라 저녁 때 까지는 공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주=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