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이수 “국회 표결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맡은 바 소임 최선”

[속보] 김이수 “국회 표결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맡은 바 소임 최선”

기사승인 2017-09-16 17:23:45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6일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 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 후 국회 표결이 부결된 것에 대해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고 답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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