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사무엘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브레이브사운드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후 “사무엘이 다음달 16일 첫 번재 정규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사무엘은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친 상태다.
앞서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용감한형제는 자신의 SNS에 “사무엘 뮤직비디오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무엘이 찍힌 모니터 화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활약한 사무엘은 지난 8월 ‘식스틴’(SIXTEE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