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가득한 文 대통령

고심 가득한 文 대통령

기사승인 2017-12-04 09:03:34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위기관리실에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침몰과 관련해 보고받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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