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더유닛’에 출연 중인 앤씨아가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누리꾼이 오디션 프로그램 ‘더유닛’에서 활약 중인 가수 앤씨에게 ‘앤그리버드’라는 별명을 붙였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더유닛’ 출연 중 안무 선생님에게 지적받는 앤씨아의 모습과 모바일 게임 캐릭터 앵그리버드 레드의 이미지가 닮았다는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자다 깬 앤씨아의 모습과 무표정한 앵그리버드 레드가 닮았다는 평.
리스타트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5분에 방송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