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담, 피트니스대회 3위에 오른 42세 피부과 의사

정소담, 피트니스대회 3위에 오른 42세 피부과 의사

기사승인 2017-12-07 15:45:29


피트니스 선수 정소담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올렸다.

피부과 원장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정소담은 지난달 19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17 니카코리아 루키클래식'에서 디바 비키니 부문 3위에 올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 정소담 선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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