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처럼 양세찬 부리는 양세형

‘아바타’처럼 양세찬 부리는 양세형

기사승인 2018-01-29 01:00:00

양세형이 동생 양세찬을 아바타처럼 부리며 가사일을 시키는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형 양세형은 게임을 하면서 양세찬을 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이 재료부터 메뉴까지 정해주자, 동생 양세찬은 카레와 돈가스, 계란국을 요리했다. 

양세찬은 반려견의 밥을 챙겨주고 소변과 대변을 치우느라 바쁜 아침을 보냈다. 반면 양세형은 게임을 하면서 양세찬에게 일일이 가사일을 시켰다. 양세찬은 양세형의 잔소리에도 싫은 내색 한 번 없이 형 말을 따랐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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