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 입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 입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강한결 기자 = 넥슨이 또 한 번 자사 IP(지적재산권)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넥슨은 '바람의 나라'를 모바일로 이식한 '바람의 나라:연(바람:연)'을 출시했다. '바람의 나라'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게임 역사에도 한 획을 그
윤광석 기자 =점핑머신 김혜선과 해지대지 이혜지가 만났습니다.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 다이어트 운동 기초부터 배워보는데요. 영상=쿠키건강TV '혜지야 운동을 부탁해' https://youtu.be/lhF7HSSee3Q yoonks@kukinews.com
레이싱 모델 겸 수행 통역사 홍세아가 영어 공부에 한창입니다. 수행 통역에 필요한 용어와 표현을 익히는데요. 자신의 영어 공부 비법도 공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yoonks@kukinews.com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다시 돌아가도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겁니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데 하지 않을 이유가 없거든요.” 타인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늘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
네이버가 타사에 비해 폐쇄적인 인공지능(AI) 관련 운영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외 빅테크에 흔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투게더포럼’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솔직해져야 한다는 우회적 비판 메시지
‘한 지붕 두 가족’ 경영체제였던 영풍그룹과 고려아연이 홀로서기에 돌입한 가운데, 사모펀드 MBK파트너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이후 LCC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에 도전한다. 28일 축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차기 회장 출마 선거 의사를 표했다.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의 장기화가 예고됐다. 최대주주인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신동국 한양
고위험·고난도 의료행위인 뇌혈관 수술과 복부대동맥류 수술의 수가가 내년부터 최대 2.7배 인상된다. 국가
대구 중구가 29일 오후 6시 동성로 관광안내소 앞에서 ‘2024 중앙로 빛거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6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전력시장 개편 등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28일 에너지
대구 남구가 앞산 해넘이 캠핑장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8일 캠
때이른 폭설로 강원 횡성의 한 축사가 무너져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