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접전'

'치열한 접전'

기사승인 2018-02-17 17:25:38


17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한국 대 스위스 경기에서 한국 브락 라던스키(25번)과 마이클 스위프트(10번)가 퍽을 차지하기 위해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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