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김강우, 애교 가득한 데릴 남편

유이-김강우, 애교 가득한 데릴 남편

기사승인 2018-03-02 15:54:22


배우 유이와 김강우가 2일 오후 서울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활력 강한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유부녀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유이와 김강우, 정상훈, 한선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