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배우 정유미와 함께한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유미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 등을 입고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11월 최대 적설 기록 ‘설국으로 변한 서울’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정유미, 청순함의 정석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관련기사
-
![]()
한국저작권보호원, ‘2024 저작권 보호 축제의 날’ 성료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2024 저작권 보호 축제의 날’이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7일 한국저작권보호원(보호원)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번 저작권 보호 축제의 날은 올해 보호원의 연
-
![]()
케이. 피(K.P) 신보 ‘1 HOUR 90 MIN’ 27일 발표
떠오르는 신예 힙합뮤지션 CLOSER와 문강빈(KANGBIN)이 케이.피(K.P)의 2번째 싱글 ‘1 HOUR 90 MIN’을 통해 멜론, 애플뮤직 등 국내외 음원사이트에 27일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식회사 케이씨미디어그룹 산하 T9-H 엔터테인
-
![]()
승패 뒤집을 ‘히든매치’ 2블록 제이통-3블록 신스 출전 예고 [랩:퍼블릭]
‘랩:퍼블릭’ 쇼 매치에 진출할 TOP3 블록이 가려진다. 2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랩:퍼블릭(연출 최효진·정우영, 작가 조근애, 제공 티빙, 제작 CJ ENM) 10회에서는 쇼 매치 진출이 걸린 1블록, 2블록, 3블록, 4블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삼성전자, 이르면 오늘 사장단 인사…‘칼바람’ 부나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늘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
-
보수모임 ‘투게더포럼’ 당원게시판 논란 비판…‘반한’ 결집하나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투게더포럼’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솔직해져야 한다는 우회적 비판 메시지
-
대한항공 “LCC 3사 통합,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필수”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이후 LCC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
수도권 이틀째 폭설…출근시간대 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 지연 운행
이틀 동안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수인분당선 전동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28일 한국철도
-
한동훈·이재명 ‘민생 정책’ 두고 엇갈린 속내…갈길 먼 여야 협치
여야 대표가 나란히 민생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격차 해소’를 앞세워 정년 연
-
1천억 기업 법정관리, MBK 투자 실패의 기억…“고려아연 경영자격 있나”
‘한 지붕 두 가족’ 경영체제였던 영풍그룹과 고려아연이 홀로서기에 돌입한 가운데, 사모펀드 MBK파트너
실시간
-
의협 비대위, 의학회·KAMC ‘여야의 협의체’ 탈퇴 요청…“알리바이용 협의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가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 중인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
-
화천산천어축제, 세계최대 실내 얼음조각 광장 조성 '한창'
강원 화천산천어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실내 얼음조각 광장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조성 작업에는 세계
-
목포대-순천대, 2026년 3월 통합 목표 ‘본격 논의’
대학 통합에 합의한 국립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2026년 3월 통합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교육부에 대학 통합
-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심사 출석…‘허위광고·100억원대 배임 혐의’
100억원대 배임과허위 광고 등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2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
-
군위군, 인각사지 가마터서 통일신라 시대 구들식 기와가마 추가 발견
대구 군위군은 인각사지 가마터 2차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 시대의 구들식 기와가마 1기와 소성유구 1기 등을 새
-
천안 스타트업 3곳, 실리콘밸리 딛고 유니콘 꿈꾼다
천안시는 지난 19~21일 세계 최대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PNP: PLUG AND PLAY)와의 미국 실리콘밸리 써밋
-
얼굴 모르는 당신이 필요해요…매년 800명 느는 대기자들
“다시 돌아가도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겁니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데 하지 않을 이유가 없거든요.” 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