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 행사 관람을 마치고 관중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청와대SNS
11월 최대 적설 기록 ‘설국으로 변한 서울’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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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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