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홍진영이 “성형 수술을 총 세 번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 같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사진과 현재 모습이 다르긴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친 곳은 두 군데인데 코를 두 번 했다. 그래서 총 세 번 한 것”이라며 “과거에도 매력은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이날 공개된 졸업사진에는 현재와 사뭇 다르지만 매력적인 미모를 뽐내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